오늘부터 No.1은 나다. -SSC Ultimate Aero II-

2010.09.11 16:55
2007년 '세계에서 가장 빠른 상용차'로 화려하게 등장한 럭셔리 슈퍼카 '부가티 베이런(Bugatti Veyron)'.
부가티의 모든 기술력의 총합이라고 사장이 자랑했던 차.(407km)

그것도 잠시 SSC(shelbysupercars)라는 회사에 SSC Ultimate Aero 라는 차가 나오면서 '부가티 베이런'의 1위 타이틀은 1년도 못되어 사라지게 됩니다.(412km)

그 후 부가티는 철지 부심. 2010년 7월 빨라진 자동차 속력만큰 이름도 길어진 '부가티 베이론 16.4 Grand Sport'로 무려 430Km가 넘는 속도를 찍으면서 화려하게 1위자리로 복귀합니다.(검색중에 알게된 사실인데 일부 기사에서는 Super Sport로 쓰기도 합니다. 지역에 따라 이름이 다르게 출시된 듯.)

하지만 SSC는 기다렸다는 듯이 3개월도 채 되지 않은 며칠전 SSC Ultimate Aero II 라는 무시무시한 차를 발표하면서 다시 1위는 나의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SSC Ultimate Aero II

현재까지 공식 홈피에서 구할수 있는 단 한 장의 사진. 포스가 장난 아니다


현재 SSC에서 밝히고 있는 최고 속력은 443Km.
300Km 후반이 되면 단 1km의 속도를 놓고 누가 가장 빠른 차인지 이야기 하던 시절이 얼마전인데, 무려 13km가 넘는 속도 차를 내면서 1위자리를 선언하고 있습니다.
제로백(0-100km까지 도달 시간. 미국에서 일반적으로 0-60mph(96km)를 제로백으로 표시합니다.)은 2.8초.
정말 무시무시한 차를 만들어서 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직 공개된 내용이 별로 없고, 사진도 구할수 있는게 2장 밖에 없어서 그 디테일한 모습을 알수는 없지만, 2장이나마 보면서 아쉬움을 달래 봅니다.

사진은 언론쪽에 처음으로 나온 사진 같은데, 멋진 옆라인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만 대부분 최고속의 차들처럼 공기역학을 적용한 비슷한 모양을 가진다는게 아쉬운 점입니다. 솔직히 이사진을 보여주면서 람보르기니의 새로운 라인업이라고 한다해도 믿을 것 같습니다.
(사진 출처 : http://www.topgear.com/uk/car-news/ssc-exclusive-2010-09-06)

바로 위의 사진과 비교했을때 같은 차 맞나 하는 생각이 잠시들었지만, 엠블림을 보건데 확실한것 같습니다.
(사실은 TopGear에서 잘못된 정보를 일면으로 낼 가능성은 없다는 점때문에 믿습니다..^^a)
TopGear 표지 사진을 보면 차가 정말 멋있게 나온 것 같습니다.
SSC Ultimate Aero의 밋밋했던 모습을 생각하면 더욱 이차가 얼마나 잘 나온 차인지 이해하게 되실겁니다.

SSC Ultimate Aero


쓰는 저도 너무 아쉽습니다만, 아직은 정보가 너무 없습니다.
더 많은 정보가 공개되면 다시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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